Cafe/용산구

Parched Seoul | 이태원 언덕 위의 힙한 분위기와 감성, 파치드 서울 🫰🏻

투명 취향 2022. 10. 19. 22:55

녹사평에서 경리단길로 가는 언덕 위에 위치한 이 곳
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
파치드의 의미는 “갈증”

워낙 인스타에서 핫했던 그리고 여전히 힙한 곳이라 궁금했었는데, 오늘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:)
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커피와 디저트 메뉴

커피를 마시고 온 우리의 선택은
밀크티 & 초코음료 🤎

주문받는 공간 마저도 너무 힙했다 @.@

자연스럽게 쌓여있는 CD들 💿📀
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
이 공간에선 계속 Jazz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!

동굴같은 공간에 있던 우리의 테이블 :)

재즈가 흘러나오던 오디오!

바로 옆 턴테이블에서 엘피가 플레이되고 있었다 👍🏻

오후 4시반의 자연스러운 가을 볕!
예쁜 빛과 그림자 ✨🌟✨

우리가 주문한 메뉴를 직접 가져다 주셨다! 감동 @.@
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파치드 서울 | Parched Seoul


파P

로 새겨진 컵을 돌려서 촬영!
샤인머스켓 치즈케잌도 너무 맛있었다 🌿
밀크티도 정말정말 부드럽고 👍🏻👍🏻👍🏻

그 모든 공간이 힙하고
디테일이 살아있고
음료와 케잌도 맛있고
음악도 분위기도 빛과 그림자 마저도
맘에 들었다 : )